이정후(왼쪽)와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재회한다.
김혜성(26·LA 다저스)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한 그라운드에서 뛰게 됐다.
김혜성은 “(이)정후가 ‘팀을 고를 때 주전과 유망주까지 선수층을 면밀하게 살피라’고 조언해줘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대로만 커주오…넘쳐나는 이상훈 후계자, 끄떡없을 LG의 왕조구축
“아내 긍정적 기운 덕분에 좋은 결과” 삼성 파워히터 이성규, 20일 결혼한다
유아인, K호러 장인 장재현과 손잡나?…신작 ‘뱀피르’ 복귀설 ‘술렁’
‘송종국 딸’ 송지아, 계약서에 사인했다…프로골퍼 첫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