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골→“앨런 시어러와 어깨 나란히!” 뉴캐슬 ST 향한 극찬...다음 목표는 ‘여우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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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골→“앨런 시어러와 어깨 나란히!” 뉴캐슬 ST 향한 극찬...다음 목표는 ‘여우의 왕’?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삭이 잉글랜드 레전드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이삭의 PL 7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이 득점으로 이삭은 시어러, 조 윌록에 이은 7경기 연속 골에 성공한 3번째 뉴캐슬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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