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서재민(28)을 영입하며 왼쪽 측면을 보강했다.
1·2부 통산 105경기(4골 6도움)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은 서재민은 수원FC에서 다시 K리그1 도전에 나선다.
서재민은 “수원FC에 합류해서 기쁘다.팀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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