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24)을 품었다.
울산 구단은 5일 “1m93㎝ 장신 최전방 공격수 허율의 영입으로 전방에 높이를 더했다.
허율은 울산으로 프로 커리어 첫 이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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