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두 곳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요건 미달로 부적격 처리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8월 5만~10만㎡ 터에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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