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유치·규제개선 등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5천26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우선 지난해 5월 1천50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경기북부에 투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북부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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