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이달 20일 대통령으로 취임한 직후 곧바로 중국을 압박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한 회장은 “트럼프는 취임 후 국내 문제와 지정학적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이 더 많은 교류를 하기 위한 여지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