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의 스마트팜이 어르신 정서 안정과 고용 창출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계절 싱싱한 쌈채소를 제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지원하는 스마트팜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 제공 및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뿐만 아니라 복지관에서는 30대의 스마트팜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