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절친’ 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튼에 남을 전망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도 “쿠냐가 클럽과 재계약에 동의했으며,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이번 재계약을 통해 쿠냐는 울버햄튼의 장기적인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쿠냐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온 반면 황희찬은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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