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올해 보통교부세 1조 32억 원을 포함해 총 6조 872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1조 32억 원을 확보하며 전년도 당초 교부액 9526억 원보다 506억 원(5.3%) 증가했다.
한편, 인천시는 역대 최대 국고보조금인 5조 8697억 원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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