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IoT기반 최첨단 악취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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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IoT기반 최첨단 악취관리

인천환경공단은 깨끗한 인천 조성을 위해 IoT기반 최첨단 환경기초시설 악취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먼저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와 IoT 기반 악취장비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영진기술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악취 발생 지역 환경기초시설 2개소 총 11개의 IoT 악취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환경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등 주요 목표를 완료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IoT 기반 환경기초시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악취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인천 유일의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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