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에 이을 새로운 재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가 4-0으로 앞에서 있던 80분경에 파블로 토레와 교체돼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경기 종료 후 한지 플릭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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