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신임 감독을 영입하고 아시아쿼터 선수도 교체했다.
레오나르도 감독은 2010년부터 9년간 브라질 청소년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KB손해보험은 "모하메드는 대표팀과 다양한 클럽 팀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다수의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로, 안정적인 공격과 수비 운영을 바탕으로 팀 전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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