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에서의 만족감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눴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낭만+행복 잔뜩 충전하고 온 뉴욕"이라며 여행 소회를 담은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찢어질 듯한 추위였지만 있는 내내 우리 입가도 찢어지도록 웃고 왔다"며 뉴욕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뉴욕의 야경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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