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이 불과 2일 사이에 1개 대대가 전멸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군 보병과 러시아 공수부대로 이뤄진 1개 대대가 패배했다"면서 "이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북한군이 러시아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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