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아모림 감독에게 반기를 들은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서 축출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가르나초는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명단 제외였고, 지난 4경기 동안 벤치에서 출발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가 아모림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소식이 사실이라면 맨유 팬들은 제이든 산초가 떠오를 것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떠난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명단 제외 결정에 의문을 품고 항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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