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월 29~30일 특별 공연이 진행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35.6㎍/㎥, 초미세먼지 농도는 18.3㎍/㎥로 실내 공기질 유지 기준(미세먼지 100㎍/㎥, 초미세먼지 50㎍/㎥) 이내로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