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남상주농협 딸기를 두바이에 처음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제품이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경북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로저스 쿠팡대표 '택배 업무 체험하라'에 "해보겠다"(종합)
제2경인고속 석수IC 부근서 차량 3대 추돌 후 화재…1명 사망
[팩트체크] 우유 소비 주는데 멸균우유 수입은 증가…국산 우유와 차이는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보상 이용권에 면소 조건 없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