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자에 정착금 1천만원 올해부터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자에 정착금 1천만원 올해부터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자립 준비 청소년에게 1천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 있는 청소년복지시설 38곳에서 2년 이상 보호를 받고 올해 1월 1일 이후 퇴소한 18세 이상 가정 밖 청소년이다.

고영미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 준비 청소년이 경제적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정착 지원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