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77회에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새벽 등반에 나선 박지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지현, 새해 첫날부터 어머니에게 잔소리..
박지현은 어머니에게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라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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