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김정현X금새록X양혜지, 첫 홈쇼핑 매출 20억 달성
'다리미 패밀리' 양혜지가 김정현의 회사로 이직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9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가 이차림(양혜지)의 도움으로 첫 상품의 판매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지승돈은 이차림의 사표를 수리했고, 이차림은 서강주와 함께 서강어패럴의 첫 상품이 될 패딩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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