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함익병이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장모님을 떠올렸다.
장모님에겐 비밀로 했던 진단 그는 "우리 장모님이 93세로 돌아가셨는데 사실 6개월 전에 진단은 받았다"라고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장모님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근데 가족회의 하면서 그랬다.
이를 들은 박광우 교수는 "본인은 아쉬워하지 않더냐"라고 물었다.이에 함익병은 "모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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