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또또 '비니시우스 추태' 옹호…GK 얼굴 밀쳐 퇴장→안첼로티 "퇴장감 아냐, 곧 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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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또또 '비니시우스 추태' 옹호…GK 얼굴 밀쳐 퇴장→안첼로티 "퇴장감 아냐, 곧 항소할 것"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퇴장을 당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감쌌다.

문제의 상황을 유심히 본 주심은 비니시우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했다.

스페인 아스는 "전세계를 돌게 만드는 장면.비니시우스가 레드카드를 보고 심판을 공격했다"며 "비니시우스는 발렌시아 골키퍼를 밀었고, 퇴장 처분을 받은 뒤 화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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