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연패에 빠뜨리고 4연승으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선두 서울 SK(18승 6패)와의 격차는 0.5경기다.
LG도 '리바운드왕' 아셈 마레이가 1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치며 4주 진단을 받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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