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농촌 유학사업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유학생 학부모 48명은 모두 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기존 재학생들의 학부모(56명)들도 78%가 '자녀 학교의 농촌 유학사업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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