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인 패통탄 친나왓(37) 총리의 재산 규모가 6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통탄 총리의 남편 피타카 숙사왓이 신고한 재산은 1억4천111만밧(약60억원)이다.
1986년생인 패통탄 총리는 재벌 출신이자 2001~2006년 총리를 지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로 작년 9월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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