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늦은 대응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41분쯤 발생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화재 발생 30여 분이 지난 오전 9시 13분쯤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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