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10.5%… 일촉즉발 전개로 '시청률 1위' 오른 한국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종영한 이후,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희주(채수빈)가 백사언(유연석)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순간을 상상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5%까지 치솟았다.
그 과정에서 규진이 사고 직후 희주와 납치범을 따로 빼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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