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자가 불만을 제기한 것은 10기 정숙이 한 네티즌의 댓글에 동조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10기 정숙은 이와 관련 "여론몰이 한 적 없다"라고 응수했고, 10기 영자는 "'그렇네요'가 동의한다는 뜻이지, 아니라는 뜻인가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10기 정숙은 "니가 내 뒤에서 욕하고 한 걸 방송 나왔는데"라며 "니가 지금 오바해서 나한테 그런다"라며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 뒤에 이렇게 되어서 서운해요라고 보내야지"라며 "어디 싸가지없고 나한테 이야기를 하냐, 여론몰이 참 어이가 없다"라고 불만을 표현했다.
앞서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10기 정숙은 미스터백김의 어깨동무 스킨십을 자신을 향한 감정 표현으로 생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