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도 지난해 5월 몽골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메가MGC커피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의 포화 상태로 인해 해외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업계에서는 꾸준히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메가커피도 1호점을 시작으로 2, 3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와 미주 지역까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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