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2025시즌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현지 팀은 물론, K리그 일부 구단과 평가전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환 감독은 “새해에는 모두가 기대감이 크다.다만 선수 개인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진 않는다.팀 자체적인 플레이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팀의 플레이가 정립돼야 하고, 선수들이 이에 맞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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