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전현무계획' 최초 식당 섭외에 실패했다.
사장님과 접선한 전현무는 "카메라 빼고 작은 거 몇 개만.너무 유명하다고 설명을 들어서"라며 섭외를 시도했다.
직원은 "수제비랑 전 먹으러 온다.우리집 전이 최고"라며 맛집임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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