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환이 '무궁화 꽃' 게임에서의 이정재 연기에 감탄했다.
그런데 며칠 내내 들으면서 촬영을 하다보니까 저 소리가 나오면 '정말 듣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진저리 쳤다.
집에 가서도 생각날 것 같다고"라며 공감했다.이정재는 "저는 개인적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내가 또 하다니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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