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 정진완 현 회장과 이재활 전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이 입후보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일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선거에 이재활 전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과 정진완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8일에 선거인에게 발송되며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는 시도장애인체육회장은 사전에 신고서를 제출한 경우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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