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현정이 결혼 6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현정 SNS) 김현정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딩딩수한무(태명)가 탄생했다”며 “너무 작고 귀엽다 우리 애기”라고 글을 올렸다.
김현정은 이날 오전 8시 19분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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