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3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오금동 소재 ‘송파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39평(101.46㎡)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2년 8월에 있었는데, 당시 거래된 것은 18층으로 고층이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지는 총 220세대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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