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리아컵 우승을 일군 김성재 수석코치, 김치곤 코치, 이규용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는 새 시즌도 함께하고, 김이섭 골키퍼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새로 합류했다.
김이섭 코치는 1997년 포항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해 박태하 감독과 함께 뛴 인연이 있다.
브라질 국적의 하파엘 코치는 2008년부터 피지컬 코치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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