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신속한 신기술 보급을 통한 잘 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2025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신기술보급사업 16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5억4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사업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담양군은 농촌자원 분야에 청년농업인 4-H회원 맞춤형 과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지원 등 2개 사업, 식량작물 분야는 농작물(벼) 안정생산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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