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기차 충전시설 민간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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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차 충전시설 민간서비스 본격화

전남 영광군 홍농커뮤니티센터 내 전기차 충전시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민간사업자를 평가·선정하고 25년 1월 2일부터 유료화를 본격 시행한다.

신규 설치된 민간운영 충전시설의 주요 골자는 국비(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와 민간투자, 365일 24시간 통합센터 구축, 충전시설 화재 및 폭발 사고 발생 시 영업배상 책임보험(대인, 대물) 1사고당 10억원, 연간 50억 한도 내 보장, 장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조치, 품질 상시 관리, 분전함 내 스틱형 소화기 설치, 모바일 앱 구축 등을 보완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광지역 전기차 충전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개통이 완료되는 순서대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5년간 민간업체가 의무적으로 충전시설을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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