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지 4개월 만에 길에서 발견돼 보호소에 다시 입소한 피카로가 평생 가족을 찾고 있다.
3일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에 보더콜리 피카로의 사연이 올라왔다.
피카로는 지난해 7월 유기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가 대형견을 키우고 있던 가정으로 입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결박, 스타킹…”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이 '아내 아닌 여성'에게 보낸 카톡
한국 오면 무조건 쓸어담는다…외국인들이 ‘이것’부터 사는 의외의 품목
'10년 열애' 신민아♥김우빈, 오늘(20일) 결혼…3억원 기부까지
휴지심 그냥 버리지 마세요…다들 "왜 이걸 몰랐지"라고 합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