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매출액' 점유율 1% 미만...세종시 관광의 현주소
좌측부터 금강과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중앙녹지공간 전경.이 곳은 미래 행정수도 관광의 특화 영역으로 통한다.
'행정수도 마이스(MICE) 관광', '야간 경제 관광', '호수·중앙공원·수목원·박물관 거점 관광',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의 정원 관광'.
역시나 경기(24.1%)와 서울(17.9%), 인천(5.5%) 등 수도권 점유율이 47.5%로 압도적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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