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후 1시20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야산 7부 능선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CES 2025] 눈 끔뻑이며 시선 맞추고 피부까지…인간 로봇 '아리아'
경찰 출석 경호처장 "대통령 걸맞은 수사 돼야…현 방식 안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일·가정' 양립 강화(종합)
'尹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3차 출석 요구에 응할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