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 주관 아래, 토목직 공무원 15명으로 3개 반을 구성했다.
손기헌 지역개발과장은 "합동설계반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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