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3.15 민주묘지 참배(제공=경남도) 경남 박완수 도지사가 1일 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5년 첫 공식 업무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도민 누구나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경남패스 시행, 긴급 생계 지원제도, 경남 동행론 등 복지정책을 구체화하고, '대한민국 경제수도'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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