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패스시연(제공=경남도) 경남 박완수 도지사가 2일 '경남패스' 시연과 기업체 현장 소통으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근무환경과 제도를 적극 개선할 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광역비자 도입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