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선발진’ LAD, ‘WS 2연패X시즌 최다 117승’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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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선발진’ LAD, ‘WS 2연패X시즌 최다 117승’ 쏜다

이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인 116승 경신에 도전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스넬과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버티고 있다.

또 ‘푸른 피 사나이’ 클레이튼 커쇼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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