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서울의료원에서 새해 첫둥이로 태어난 신생아와 산모를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어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로 이동한 오 시장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가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를 더 많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아기와 양육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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