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베테랑 노동건 골키퍼를 영입하며 뒷문을 단단히 다졌다.
노동건은 K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한 12년차 베테랑 골키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주목받았다.
노동건의 합류로 서울 이랜드는 기존의 J리그 출신 김민호, 엄예훈과 함께 견고한 골키퍼진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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