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가 2024년 첫 업무일인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를 마친 후 손 대표는 방명록에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화 방산 계열사들의 현충원 신년 참배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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