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진해 벚나무 소생·해군 장병 돕기 등에 나선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3가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진해 해군 장병(함께하는 대민 지원) 프로젝트'도 지정기부사업으로 지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더치페이 왜 안 해" 술자리 동석 여성 때린 20대 구속
프로야구 한화,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계약
"공수처도 응하겠다" 한발 물러선 尹측…'체포지연 의도' 관측도
'짱구는 못 말려'·'어벤져스' 성우 유호한 별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